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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문화재

관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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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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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2.gif관곡지
icon_circle04.gif분류: 지정 문화재
icon_circle04.gif지정 번호: 향토유적 제8호
icon_circle04.gif지정년월일: 1986년 3월 3일
icon_circle04.gif시대: 조선 세조
icon_circle04.gif소재지: 시흥시 하중동 208
icon_circle04.gif규모: 가로 23m, 세로 18.5m

icon_circle04.gif설명
   관곡지(官谷池)는 조선 전기의 명신(名臣)이며 농학자로 이름이 높은 강희맹(姜希孟, 1424~1483) 선생과 인연이 깊은 연못.
   시흥관내의 연성초ㆍ연성중학교 등의 교명과 연성동의 동명 및 시흥시의 향토문화제명인 연성문화제(蓮城文化祭)의 명칭 등은 이 못에서 연유해 명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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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중국에서 돌아올 때 남경(南京)에 있는 전당지(錢塘池)에서 연꽃씨를 채취해 귀국한 후, 하중동 관곡에 있는 연못(위치: 하중동208)에 재배를 해본 결과 점차 널리 퍼질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삼아서 안산군의 별호(別號)를 세조 12년(1466)부터 ‘연성(蓮城)’으로 부르게 되었다.
  그 뒤 수초(水草)가 성(盛)하여 못(池)이 폐(廢)해지자 헌종 10년(1844)에 안산군수에 부임한 권용정(權用正)이 이듬해 봄에 하중동의 장정들을 동원하여 못을 파냈는데, 여름이 되자 연꽃의 잎이 중국 전당의 것과 같이 두 줄기가 자라났다.
 
icon_circle04.gif특징
   관곡지의 연꽃: 다른 연꽃과 달리 꽃의 색은 희고, 꽃잎은 뾰족하며 담홍색.
   연당 한가운데에 있던 관상소나무: 관곡지의 품위를 돋보이게 하고 농학자로서의 기품을 상징하고 있는 듯했으나 1990년 9월에 폭우로 고사되었다.
icon_circle04.gif관리
   조선시대에는 못을 관리하기 위하여 하중동 주민 중에서 여섯 명의 연지기(蓮直)을 두고 여섯 명 중 혹 누락자가 생기면 즉시 하중동 주민으로 대체했다. 이들 연지기에는 각종의 노역(勞役), 부역(賦役), 포세(布稅), 양곡세(糧穀稅)를 제외시켜 주고 오직 못만을 관리하도록 하였다. 현재 이 못은 강희맹의 사위인 권만형(權曼衡, 사헌부감찰)의 집가에 있어 대대로 권만형의 후손의 소유가 되어 관리되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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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_circle04.gif기타
   특히 정조 21년(1797)에는 정조가 수원 현륭원(顯隆園)을 행차하는 길에 안산 관아(安山官衙, 안산시 수암동 256)에 유숙할 때 안산관내의 선비를 대상으로 과거를 실시하면서 어제(御題)로 시제(詩題)를 강희맹이 사신으로 중국 남경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전당에서 붉은 연꽃씨를 채취해 왔는데. 그로부터 안산군의 별호를 ‘연성’이라고 정할 만큼 정조가 관곡지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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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_circle08.gif좌석
1,관곡마을 하차 동쪽으로 10분(고잔)
icon_circle08.gif시내
60·61·111-1, 관곡마을 하차
동쪽으로 10분(고잔)
icon_circle08.gif마을버스
1-1,관곡마을 하차
동쪽으로 10분(고잔)
icon_circle08.gif문의:(지역번호:031)
310-2936(향토사료실)
310-2062(문화예술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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