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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과 홰나무  
  • 하연과 홰나무 하연(河演, 1376-1453)은 조선 전기의 상신으로 자는 연량(淵亮), 호는 경재(敬齋). 신희옹( 新稀翁), 본관은 진주(晋州)이다. 벼슬이 영의정(領議政)에 올랐고 문장이 전아(典雅)하며 고학(古學)을 좋아한 분이다. 또한 인물이 누구보다도 출중…
  • 하연과 용견설  
  • 하연과 용견설 세종 4년(1422) 하연(河演)이 전라도도관찰출척사병마도절제사(全羅道都觀察黜陟使兵馬都節 制使)로 있을 때 남원 중방현(中坊縣) 객사에서 유숙한 일이 있었는데, 꿈속에 어떤 백발신옹(白髮神翁)이 나타나 말하기를, "제 손자 다섯이 대감의 반찬거리로 잡혀갔으니 죽이지 마시옵기를 바…
  • 마신에 얽인 이야기  
  • 마신에 얽인 이야기 아주 먼 옛날에 산현동의 높은 산봉우리에 마귀할머니가 동굴에서 살고 있었다. 그 슬하에는 장성한 아들과 딸이 있었는데, 마귀할머니를 닮아 힘이 장사였다. 그런데 그 산봉우리에 마귀할머니가 사는 동굴 앞에는 집채만한 바위가 버티고 있어 동굴 초입에 많은 지장을 주었다. 어느 …
  • 노루우물 전설  
  • 노루우물 전설 예전에 장곡동 매꼴마을에 노루우물가에 큰 부자가 살았는데, 어찌나 욕심이 많은지, 거지는 말할 것 없고 스님이 시주를 청해도 시주는커녕 목탁과 배낭마저 빼앗아 버리는 고약한 성질이었다. 그래서 마을에서는 물론이고 근동간에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욕을 먹고 나쁜 소문이 나 있는 터였는…
  • 장바위의 전설  
  • 장바위의 전설 정왕동 사래이마을 근처에 '농바위'라는 바위가 있어 이에 얽힌 전설이 전해온다. 어느 때인가, 난리가 났는데 이 고장 출신의 한 장수가 사래이마을 뒷산에 올라서서 오른쪽으로 내려오다가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에 자리잡은 두 개의 널찍한 바위에 옷을 벗어 개켜 놓고는 다시 군복으로 갈…
  • 계란 바위의 전설  댓글1
  • 계란 바위의 전설 조선 세종조에 영의정을 지낸 하연(河演)의 묘를 쓰기 위하여 풍수지리에 능하다는 수십 명의 지관(地官)을 불러 명당을 찾게 했으나, 수개월이 지나도 찾지를 못했다고 한다.그러던 어느날 몇 명의 지관이 소래산 부근에 명당자리가 있다 하여 그 자리에 계…
  • 포동에 얽힌 전설  
  • 포동에 얽힌 전설 포동에 학의 눈썹처럼 아름답다는 학미산(鶴眉山)이 있다. 이 산을 중심으로 하여 기슭의 서쪽에서 동쪽으로 신촌(新村), 새우개(新峴), 고잔(古棧), 그리고 걸뚝이란 마을이 띄엄띄엄 형성되었는데, 1989년 시흥시가 승격된 후로 태헌아파트, 신관아파…
  • 피흘리는 고개의 전설  
  • 피흘리는 고개의 전설 조남동 묘재마을에서 골월로 넘어가는 고개를 '피흘리고개'라 부르는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이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임진왜란 때 방어군 총지휘관인 신립(申砬)장군이 휘하군대를 '삼천병마골(三千兵馬谷, 조남동 남왕마을 서쪽으로 현재 대흥산업 등이 소재해 있다)'이라 이르는…
  • 말무덤 이야기  댓글1
  • 말무덤 이야기 조남동 남왕마을에 가면 공동묘지가 있다. 그런데 그 근처에 커다란 무덤이 하나 있는데, 이에 얽힌 전설이 있다. 예전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피흘리고개'(336쪽 피흘리고개 전설 참조) 싸움에서 희생된 군마(軍馬)를 함께 모아 묻었는데, 어찌나 많은 말(馬)이 죽었는지 한 구덩이…
  • 유복문서  
  • 유복문서 옛날 시흥 땅에 있었던 이야기다. 정생(鄭生)이란 사람이 시흥 땅의 이 진사(進士)의 딸과 결혼을 하게 되어 신부집에서 초례(醮禮)를 지낸 뒤 미처 신방도 차리기 전에 신랑의 부친이 돌아가셨다는 급보를 받고, 그 자리에서 황황히 본가로 돌아가게 되었다. 정생…
  • 화수분 바가지의 내역  
  • 화수분 바가지의 내역 흔히 세간에서 써도 줄지 않는 것을 '화수분'이라고 한다. 이 말은 옛날 중국의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을 때에 생긴 말이다. 회를 개려면 굉장히 많은 물이 필요한데 일일이 길어다 쓸 수가 없었다. 높은 봉우리 위에다 구리로 큰 동이를 하나 만들어 놓고, 그래서 군사 10만…
  • 생전에 명당을 지정  
  • 생전에 명당을 지정 정왕동에 배나루라는 마을이 있다. 한자로는 '이진(梨津)'으로 쓰는데, '진(津)'자로 보아 예전에는 배가 드나들던 포구였던 것으로 짐작이 간다(이곳 촌로들은 그렇게들 이야기함). 그런데 여기 배나루 마을에 원씨(元氏)네 산소가 한 분 모셔져 있는…
  • 하정승묘에 얽힌 전설  
  • 하정승묘에 얽힌 전설 조선조 제4대 임금인 세종 때 영의정을 지낸 하연 정승의 묘는 원래 지금 있는 자리(신천동 산 12)가 아니라 소래산 기슭에 있었다 한다. 그런데 뱀내장이 서기 시작하면서부터 소(牛)시장도 번창하였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뱀내장에서 거래되는 소와 양은 전국에서도 유명하…
  • 강희맹의 집터  
  • 강희맹의 집터 서울역에서 서대문 쪽으로 가는 길에 염천교라는 다리가 있다. 다리라고는 하지만 그 밑은 물이 아니라 철길이다. 부산, 목포에서부터 숨가쁘게 달려온 열차가 최종적으로 멈추는 곳이 서울인 것 같지만, 사실은 휴전선 코밑의 문산까지 이어져 있다. 염천교 밑을…
  • 장유와 담배에 얽힌 전설  
  • 장유와 담배에 얽힌 전설 장유(張維)는 인조 때의 명신으로 자는 지국(持國), 호는 계곡(溪谷)이었다. 그는 13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슬하에서 외롭게 자라났다. 24세 때(1612)에는 김직재(金直哉)의 옥사(獄事)에 연루되어 어머니를 모시고 시흥시 장곡동 안골마을에 몸을 숨겨서 열두 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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