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량 선생 묘 및 신도비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4 10:36본문
● 박동량 선생 묘 및 신도비○분류: 지정 문화재○지정 번호: 향토유적 제12호○지정년월일: 1988년 5월 31일○건립 시대:묘-인조 13년(1635), 신도비-영조 1년(1725)신도비각과 사적비(글: 단국대 박천규 교수)-1993년 10월 24일, 반남박씨 오창공파종중에 의해 건립○소재지: 시흥시 군자동 산22-2○위치: 군자봉 동쪽 능선상(묘 아래에는 아들 박미(朴彌, 금양위)의 묘가 있다.)
○석물 배치: 봉분 앞에 상석ㆍ향로석 등과 그 좌우에 묘비ㆍ망주석 등이 있다.
추기(追記) 기록-그의 현손 전 장령(前掌令) 박필주(朴弼周)글씨-5세손 강화유수 박사익이 썼다.
○박미의 신도비:비신의 크기 높이 2.1m, 폭 1m 이내, 두께 49cm
이수의 모양 두 마리의 용이 승천하는 형상을 조각
비문 내용-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 송시열(宋時烈)글씨-이조판서 이의현(李宜顯)전자-좌의정 민진원(閔鎭遠)
최고관리자 admin@domain.com
○석물 배치: 봉분 앞에 상석ㆍ향로석 등과 그 좌우에 묘비ㆍ망주석 등이 있다.
○신도비:
위치 | 묘소에서 동북쪽으로 약 250m 지점에 아들(박미)의 신도비와 함께 서 있다. |
크기 | 높이 2.45m, 폭 1.13m, 두께 36cm |
모양 | 2단의 기단석 위에 석신(石身)을 세우고 그 위에 이수를 올려놓았음. 이수는 두 마리의 용이 승천하는 형상을 조각해 놓았음. 첫 번째 기단석은 땅속에 묻혀 크기를 알 수가 없음. 두 번째 기단석은 높이 1.79m, 폭 1.23m |
석질 | 오석(烏石) |
비문 이조판서 김상헌(金尙憲)이 인조 19년(1641)에 찬술(撰述)하였으나, 상사(喪事)가 잇달아서 돌에 새겨 세우지 못하다가 영조 1년(1725)에 이르러 그의 5대손인 박사익(朴師益)이 강화유수(江華留守)로 있을 때 세운 것.글씨-중추부사(中樞府事) 송시열(宋時烈)전자(篆字)-형조판서 민유중(閔維重)
추기(追記) 기록-그의 현손 전 장령(前掌令) 박필주(朴弼周)글씨-5세손 강화유수 박사익이 썼다.
○박미의 신도비:비신의 크기 높이 2.1m, 폭 1m 이내, 두께 49cm
이수의 모양 두 마리의 용이 승천하는 형상을 조각
비문 내용-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 송시열(宋時烈)글씨-이조판서 이의현(李宜顯)전자-좌의정 민진원(閔鎭遠)
|
최고관리자 admin@doma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