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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사 9권. 시흥사람들의 구술 생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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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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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2.gif시흥시사 9권. 시흥사람들의 구술 생애사


ce6c159529770c7014eea6585545bba3_1602724829_61.jpg시흥시사 제9권. 시흥 사람들의 구술 생애사 / 발행년도 2007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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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제1부 갈매기 떼 넘나들던 바다와 소금밭은 희미한 기억 속으로 
   1장 "바다에 청춘을 흘려보낸 거예요" : 푸른 물결 춤추던 오이도를 기억하는 어부, 이수성 / 구은아 
    고향을 등 뒤에 두고 오이도에 정착하다 
    결혼과 입대 
    바다생활과 수성호 장만 
    매립 그리고 아내와 함께 하는 바다일 
    바다에 청춘을 흘려보낸 거예요 
   2장 "힘들어도 염전에서 일할 때가 좋았어" : 짠 바람 맞으며 소금밭에 묻혀 한평생을 산 소래염전 염부, 김광배 / 구은아 
    먹고 살 게 없으니까 힘든 곳을 다닌 거지 
    임시 염부에서 상용 염부로 그리고 가정생활 
    그 일이 그 일이야, 반장·염부장 시절 
    내가 없는 사람들 많이 살려 줬어 
    염전에 종사하다 끝난 사람이 뭐 할 게 있습니까? 
  제2부 살어리 살어리랏다. 고향에 살어리랏다 
   1장 "처음에 그분들이 다 선구자예요. 나는 그 증인이고……" : 시흥시 포도농사의 산 증인, 추철영 / 최준 
    방산동 부농의 장손으로 태어나…… 
    한 집안의 기장이 되어 
    마을길도 넓히고, 새마을버스도 다니고……, 방산리의 새마을일꾼 
    시흥에 포도를 내린 사람들 
    시흥 포도가 맛있는 이유는? 
    포도의 일생 
    방산동을 떠나며 
   2장 "기왕 농사짓는 거 앞서가는 농사꾼이 돼야지" : 땅을 지키며 사는 광석동 토박이 농군, 전광옥 / 김현미 
    객지생활 
    결혼 
    장리쌀 먹지 않고 살아온 둔터골 이야기 
    새마을운동이 그에게 각별한 이유 
    반평생이 담겨 있는 일기장 
    농사 이력서 
    40여 년 농사인생의 결정체, 시흥시쌀연구회와 영농조합법인 
    그의 긍정적인 인생관 
   3장 "하던 일이 공무원이라……" : 차곡차곡 밟아 온 공직생활 30년, 안병택 / 김현미 
    옛 영화를 간직한 마을, 도일 
    내 인생의 전성기, 학창시절 
    끗발 날리던 수인선 통학반장 
    형의 권유로 시작한 공무원생활, 그리고 접게 된 영어교사의 꿈 
    정식 공무원이 되다 
    고향으로 돌아오다 
    시흥시 신청사 건립 이야기 
    하던 일이 공무원이라……, 퇴직 후에도 이어지는 공직생활의 인연 
    가족 이야기 
   4장 "가정에만 있었으면 누가 알아주기나 했겠어" : 마을을 지켜 온 군자동 여성일꾼, 안종실 / 구은아 
    여자라서 배우지 못한 시절 
    독신을 꿈꾸었지만 결혼을 해야만 했던 현실 
    농촌의 여성일꾼이 되다 
    내가 도울 거 있으면 도와야지 
    가정에만 있으면 누가 알아주기나 했겠어 
  제3부 시흥을 키워 가는 장사꾼들의 맛깔 난 장터 이야기 
   1장 도일장에서 뿌려 거둔 인생의 씨앗을 되심으며 : 도일장의 부흥을 꿈꾸는 시흥 토박이 미곡상, 정한일 / 진선희 
    능곡에 삼거리장 컸죠 
    군대에서 인연이 됐어요 
    발 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뤘죠 
    장삿속에 장사가 된다고 
    장 깨지지 않게 
   2장 "옛말이 소장사는 아무리 잘 벌어야 소 되새김질처럼 본전이라" : 방죽머리 소장수의 본전치기 인생, 윤대열 / 진선희 
    방죽머리에서 시작된 소장사 
    내가 장남 노릇 다 했지 
    아버지 투전으로 시작된 잠깐의 서울살이 그리고 혼인 
    눈이 밝아서 6개월 만에 독립 
    장터를 누비다 
    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내 대에 끝날 소와의 인연 
   3장 "억척스럽지 않으면 못 타" : 갖가지 인생을 빼곡히 담고 달렸던 수인선과 함께 한 행상, 박홍서 / 진선희 
    힘든 시절 탓에 어머니하고 농사만 지었어요 
    생전 처음 본 수인선으로 시작된 결혼 
    억척스럽지 않으면 못 타 
    남편의 죽음과 큰아들의 염전생활 
    손님이 학교 애들 나오듯 매일매일 있어 
    우리 동네 사람들 방게 잡아 팔아 용돈 했지 
    송도에서 반짝했지 
    그 버릇이 그 버릇 
  제4부 빈 곳을 채우는, 새로운 토박이들의 뿌리 내리기 
   1장 "가긴 어딜 가? 여기가 내 집인데……가족 있는 곳이 고향이지" : 황해도 월남민의 시흥 정착기, 유기순 / 최준 
    황해도 어촌에서 태어나 
    38선을 넘어 
    시흥에서 보낸 첫 해 
    두 번의 결혼, 두 번의 장례식 
    내 집과 내 가족이 있는 곳, 그리고 어머니 
    시흥이 내 고향, 가족 있는 곳이 고향 
    눈물이 많은 남자 
   2장 "마디마디 서러워도, 살자면 살아지는 게 인생이더라!" : 조남동 새미마을 대구 서씨 댁 며느리의 표주박 인생, 신효순 / 김현미 
    팥쥐 엄마와 살다 
    결혼 
    새로운 생활 
    식당의 식 자도 몰랐던 표주박 사장님 
    며느리의 조건, 술 잘 담그기 
    그녀의 아이들 
    원 새미와 제2의 새미 
    살자면 살아지는 게 인생 
    그녀의 고향은…… 
   3장 "군자봉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죠" : 아내와 함께 군자봉 성황님을 모시는 무부, 고덕영 / 최준 
    인천의 야구선수 
    사람과 가족을 바꾸다 
    구준물의 불과 신령님의 뜻 
    집안 살림과 아내 뒷바라지 
    처가의 4대가 신령님 제자야 
    군자동 토박이와 군자봉 성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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